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노력은 멀리한 채 즐길 것 다 즐기고 쓸 것 다 쓰며 살아온 사람들이 가장 즐겨쓰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인간은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과 부자들은 위화감 조성하지 말라는 것과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말들이다.

 

첫째 모든 부자집 자녀들이 일류대학을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둘째 가난한 집 자녀들 모두가 일류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셋째 좋은 학벌도 없는 가난한 집 자녀가 학벌이 좋은 부자집 자녀와 똑 같은 방식으로 기회를 찾고자 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남들 놀때 놀지말고 남들 잘때 자지 말고 노력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나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다. 이것이 우리 가족이 가난하거나 그런생각은 절대 없다 단지 내가 공부를 안한것 뿐이다. 내 주변에 대학 잘간 친구들 보면 정말 내가 못봤던 그 시간에 많은 노력을 했으며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을 봐도 거기에 들어가기위해 대부분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 나는 그떄 놀고 다른것을 했다. 당연히 대기업은 가질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노력하고 있다. 그 갭을 메우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의 어린 시절과 아버지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기를 바랬다...

 

 

 

접대를 받지 말라

세이노님이 생각하는 영업 사원의 자질

얼마만큼 팔았는가가 아니라 판매대금을 언제 얼마만큼 회수하였으며 평상시에 채권 회수 방법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실천해 왔는가, 제품에 대한 지식과 경쟁자들에 대한 지식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가이었다.

(현금흐름의 중요성!,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현금을 많이 갖고 있어야 잘 버틸 수 있는 것 같다, 영업사원으로 있으면서 물건만 막 팔다가 나중에 되어서야 자금 회수를 하려고 봤더니 회사가 망해버린 경우를 많이 봤다... 이런 경우는 아무리 이익을 보고 판다 해도 돈을 못 받았기 때문에 결국 엄청난 손해가 된다. 올해는 물건 파는 것도 있지만 중요한 건 자금 회수에 집중을 하려고 한다.)

 

젊었을 때부터 자신의 소비생활을 통제하고 몸값을 높여나가라. 그 길만이 네가 지금 혐오하는 대상으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내들이여, 남편부터 변화시켜라

 

"남자는 삼십 중반까지는 능력을 배가 시켜야 한다"

(이제 삼십 대 중반이 되어가고 있다... 내 능력은 아직 그대로다.. 이번 자취생활에는 독하게 방해 안 받고 능력 배양을 하고 싶다.)

 

200327~200405

기획의 정석으로

인생을 살면서 그리고 회사를 다니다 보면 기획은 언제나 숙제다.

그런 기본이 되는 기술들과 필요한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 책으로

제일 기본은

Why-What-how-If 단계로 도식화하여 1장으로 정리를 해야 한다.

기획을 할 때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여러 가지 기술들과 필요한 내용들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기술적인 게 아니다.

제일 마지막 부분이다.

- Yes의 크기

- Who cares?

- Quesion Quality

- 대타 이론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언제나 준비(성공은 절대량을 전제로 한다.)를 해야 한다. 기회는 갑자기 찾아오는 법이다. 그리고 그 기회를 졸지 말고 잡아라 또한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말자 오직 나의 소신으로 흔들리지 말자 나에게 갑자기 찾아온 이 기회가 과연 하찮은 내가?라고 생가가 하지 말고 졸지 말고 당당하게 하자

 

2020년 2월 ETF를 공부하다가 주식시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때 한창 코로나로인해서 계속해서 코스피가 빠질때였는데 나도 초보여서 무섭지만 나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매입을 해왔다. 그런데 이제 거의 1년정도 되는 시점 코스피는 어제 최고점인 3천을 넘겼다

대박....

 

대박....

 

정말 예상도 못할일이다. 코스피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시점에서 추가매수를 멈췄는데 계속해서 구매를 꾸준히 하는게 좋았던것 같다.

 

현재는 현대차, 삼성전자, Kodex200(ETF)를 매달 적금하듯이 1주씩 사려고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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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너무 좋아서 무턱대고 사기에는 무서운감도 있다.

 

초보자에게 수익은 독약!!

 

언제나 보수적으로 투자하기!!

 

 

개xx들에게는 욕을 하자

끝으로 당신부터 제대로 해라. 당신부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들을 거리낌 없이 한다면 욕은 당신이 먼저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한번 읽어볼 것 내용이 욕이 많이 있지만 반성하게 됨)

 

 


물건을 잘 사야 잘 산다.

 

세면기 교체하는 것을 가정

A는 가까운 인테리어 업소에 부탁하여 10만 원 주고 교체 B는 세면기 판매업소들을 찾아다니며 5만 원에 구입하여 스스로 교체

 

물건을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생활의 수준을 희생시키지 않아도 "상대방보다 수입을 가상적으로 늘릴 수 있다."라는 사실이다.

여기서 무시하여서는 절대 안 될 요소가 있다. 시간이다. 만일 A에게 있어서 모든 여유시간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간이라면 A는 시간을 절약하고자 편리한 구매를 택한 것으로 인정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특별히 다른 할 일도 없으면서도 편리한 구매를 택한다.)

 

월급 이외에는 특별히 돈 나올 구멍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자기계발에 열심이지도 않은 사람들이 돈이 절약되는 불편함보다는 돈을 더 지출해야 하는 편리함을 택하는 경우들이다.

 

물건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 (칼럼 찾아서 읽어볼 것~)

 

 

(많은 시간을 갖고 있지만 수익창출되지 않는 이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든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매년 초 우리는 목표를 적고 자신감 넘치게 시작한다. 하지만 며칠, 몇 달 안 가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매년 말 우리가 적었던 목표를 잊고 지내게 된다. 그리고 다시 목표를 세운다.

이런 반복된 삶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이런 고민을 가지고 읽던 책이다.

목표에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 언제나 비슷하다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목표

하지만 목표를 세우기 전에 우리가 해야 될 행동과 목표를 세운 후에 우리가 해야 될 행동이 이 책에 잘 나와있다.

2020년 이제 6월...

우리가 1월에 계획했던 목표를 다시 한번 보자 얼마나 이뤘는지.... 무엇이 문제인가....

 

법을 어느 정도나 지켜야 할까?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고 사람들에게도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는 이상한 놈들....

(내 생각 : 이거 보니 누군가 생각이 난다...)

 


딸들아 이런놈은 제발 만나지 말아라

 

부자가 되기에는 애초부터 싹이 노랗다고 내가 단언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세상을 살아 나가면서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세심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호주머니 속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내 호주머니 속으로 건너 와 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이 지갑을 열 리가 없지 않겠는가, 때문에 나는 타인에게 무심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전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남자친구가 너를 태우고 가다가 네가 조중에 내려야 할 때 너(딸)에게 가장 편 곳에서 차를 세운다면 싹이 노란 놈이다. 기억해라. 그런 놈은 너에게만 세삼하며 타인에게는 절대적으로 무심한 놈이다.

 

(내 생각 : 나.... 반성해야될 부분이다...)

 

택시를 탈 경우에도 아무 곳에서나 차를 잡으려는 놈은 싹이 노란 놈이다.

 

길을 떠나기 전에는 미리 지도를 찾아보고 사전에 준비했어야 한다. 회사에서 거래처를 다녀와야 할때, 아무 생각 없이 나가는 직원도 있지만, 이미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지도를 보면서 거래처에 전화를 하여 길을 상세히 물어본 뒤 출발하는 직원도 있다.

 

(내 생각 : 나도 영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아직 멀었다는 생각 뿐이다. 앞으로는 미리미리 갈 길을 체크해보자.. 오늘 같은경우도 그런 준비 없다가 평소보다 늦게 도착을 해버렸다....)

 

 

깜박이를 언제 켜는지도 눈 여겨 보아라. 옆 차선에 차들이 밀려 있음에도 기를 쓰고 차선을 제대로 회복하려는 녀석 역시 싹이 노랗다.

 

주차하는 모습도 정확히 관찰

주차장에서 주차를 할 때는 지나칠 정도로 정확히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뒤에 차들이 다닥다닥 붙어 쫓아오고 있음에도 앞 유리창에 워셔액을 뿌려대며 브러쉬로 닦아대는 놈들도 싹이 노란 놈이다.

속도를 낼 것도 아니면서 1차선을 계속 달리거나 너희가 탄 차를 뒤에서 추월하는 차들이 많다면 네 남자 친구는 전체 차선의 흐름에 무심한 놈이다.

 

운전을 거칠게 하는 놈과 과속을 일삼는 놈들은 당연히 피하여라

 

섬세함이 없다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될 가능성이 아주 적은것을 알아라

타인이 갖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이 있기 떄문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벨소리를 반드시 진동으로 바꾸지 않는 놈들 역시 싹이 노란놈이다.

 

섬세함은 학벌이나 학력과 전혀 상관 없으며, 직업의 종류나 사회적 지위하고도 전혀 비례하지 않다는 것도 잊지 말거라

 

 

(내 생각 : 타인에게 무심하지 않는 사람... 섬세한 사람...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이런 사람들이다. 기초적인 운전하는 모습과 사소 한것들에서 이런점이 있는가 없는가가 바로 보이므로 항상 행동을 조심하자)

 

부의 추월차선

작가는 기존 부의 추월차선과 다른사람임

간단하게 말하면 직장내에서 추월차선 즉 일 잘하는 사람과 서행차선 즉 일 못하는 사람간의 차이를 보여주는 책

일부는 맞는것 같기도 하면서 일부는 동의하기 힘든부분도 있고

아무튼 나는 어떤생각으로 일하며 내가 일하는방식은 과연 추월차선인가 아니면 서행차선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책이다.

*주의!!! 기존에 엠제이드마코가 집필한 부의 추월차선과는 내용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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