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노력은 멀리한 채 즐길 것 다 즐기고 쓸 것 다 쓰며 살아온 사람들이 가장 즐겨쓰는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인간은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과 부자들은 위화감 조성하지 말라는 것과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말들이다.
첫째 모든 부자집 자녀들이 일류대학을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둘째 가난한 집 자녀들 모두가 일류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셋째 좋은 학벌도 없는 가난한 집 자녀가 학벌이 좋은 부자집 자녀와 똑 같은 방식으로 기회를 찾고자 한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남들 놀때 놀지말고 남들 잘때 자지 말고 노력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나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했다. 이것이 우리 가족이 가난하거나 그런생각은 절대 없다 단지 내가 공부를 안한것 뿐이다. 내 주변에 대학 잘간 친구들 보면 정말 내가 못봤던 그 시간에 많은 노력을 했으며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을 봐도 거기에 들어가기위해 대부분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 나는 그떄 놀고 다른것을 했다. 당연히 대기업은 가질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노력하고 있다. 그 갭을 메우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나의 어린 시절과 아버지
하나를 말하면 열을 알기를 바랬다...
'독서 > 2021년1일 세이노님 2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7일 세이노님 2칼럼 (0) | 2021.01.07 |
---|---|
2021년 1월 6일 세이노님 2칼럼 (0) | 2021.01.06 |
1월 5일 세이노님 2 칼럼 (0) | 2021.01.05 |
2021년 1월 4일 세이노님 칼럼 2개 (0) | 2021.01.04 |
2021년 1월 3일 세이노님 2칼럼 (0) | 202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