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초 우리는 목표를 적고 자신감 넘치게 시작한다. 하지만 며칠, 몇 달 안 가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매년 말 우리가 적었던 목표를 잊고 지내게 된다. 그리고 다시 목표를 세운다.

이런 반복된 삶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이런 고민을 가지고 읽던 책이다.

목표에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 언제나 비슷하다

명확하고 측정 가능한 목표

하지만 목표를 세우기 전에 우리가 해야 될 행동과 목표를 세운 후에 우리가 해야 될 행동이 이 책에 잘 나와있다.

2020년 이제 6월...

우리가 1월에 계획했던 목표를 다시 한번 보자 얼마나 이뤘는지....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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