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세이노님 2칼럼
은행 저축은 목돈을 만들 때까지만 해라
고금리만 따라다닌다. 하지만 원칙이 있다. 법으로 보장이 되는 한도 금액으로 여러 곳에 쪼개 놓는다는 것과 이자는 매월 자동 이체로 수령한다는 것, 갑자기 돈이 필요하게 될 때를 대비하여 일정액은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곳에 예치한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편리함은 언제나 당신의 돈을 빼앗아가는 원흉이다.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만큼은 불편함을 감수해라. 당신이 불편함을 느낄수록 돈은 쌓이기 마련이며 돈 찾기가 편리할수록 돈은 새나가는 법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빚을 지지 말라고 외친다.
요즘은 인터넷상에서 금융 상품들을 비교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여러 곳이 있다. 그런 사이트들을 수시로 방문하여 금리 변동 상황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라. 당신이 모르면 모르는 만큼 호구가 되어 버리는 것이 머니 게임이다.
(기본조차 모르고 있다면 전직 은행원 출신의 일본인 요코다 하마와의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를 나이와 상관없이 읽어라)
(이상건 기자의 '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도 있어라)
나의 생각 :
먼저 금융 상품들 비교 사이트는 나 같은 경우는 모네타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보고 있지만 자주 보지는 않는다... 반성..
요즘 이상건 기자님의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책을 읽고 있으며.... 이 책은 절판이 되어서 2~3년 전에 중고로 겨우 샀다.. 혹시나 도서관 같은 데서 먼저 읽어볼 것.. But 사서 소장하면 좋은 책
읽을 때마다 반성을 하게 된다. 한번 읽어봤지만 올해 읽으면서 내가 재테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반성을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운명적 사랑을 믿지 말아라
따로 내용은 x
중요한 건
외롭다고 사람을 사귀지는 말 것. (세이노님 말씀)